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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따이한과 성폭력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런던 중심가에 설치된 조각상2019-07-29T14:43:40+00:00

라이따이한과 성폭력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런던 중심가에 설치된 조각상

어머니와 아이” 조각상은 라이따이한 위한 정의(JLDH) 의해

제작되었으며, 런던 중심가에서 있다.

 

영국 런던, 2019 7 29 세계적인 분쟁 중에 발생한 성폭력 피해자를 기리기 위한 조각상이 오늘 웨스트민스터 세인트 제임스 광장에 설치되었으며, 여기에는 베트남 전쟁당시 학대를 당했던 여성들이 포함되었다.”어머니와 아이” 는 공식적으로 지난달 고위급 정치인들과 시민사회단체들이 국제사회가 어떻게 성폭력에 대항할 수 있을지에 대해 논의하기위해 웨스트민스터에서 개최한 한 행사에서 2018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나디아 무라드에 의해 공개되었다.

청동으로 만들어졌으며 무게는 약 700kg에 달하는 이 조각상은, 베트남 자생의 교살목 뿌리에 옭아매인 어머니와 아이의 모습을 그려내었으며, 모든 성폭력 피해자들에게 보내는 희망의 불빛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어머니와 아이”는 베트남 전쟁당시 한국 군인들에 의해 널리 자행된 성폭력 혐의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는 유엔주도하의 독립된 캠페인 단체이다.

1964년과 1973년 사이에 32만명의 한국 병사들이 미군진영에서 베트남과 싸우기 위해 파병되었다.  전해진바에 따르면, 수만명의 여성들이 베트남 전쟁 동안 한국 군인들에 의해 강간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많은 여성들은 12 혹은 13세 정도의 어린 나이었다. JLDH는 오늘날 8백여명 정도가 생존해있는 이러한 여성들, 그리고 “라이따이한”이라고 불리는 그들의 아이들을 대변한다. 수천명에 달하는 이러한 한국-베트남 혼혈인들은 전시중 강간의 결과로 태어나게 되었다.

전 영국 외무장관이자 라이따이한을 위한 정의의 국제홍보대사인 잭 스트로우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분쟁당시의 모든 성폭력 생존자들을 기리기 위한 세인트 제임스 광장에 있는 조각상을 모두가 방문하기를 권고합니다. 한국군인들이 자행한 베트남 여성 강간에 대하여 유엔난민기구(UNHCR)통한 독립적인 수사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조각상이 가슴아픈 성폭력의 끔찍함을 상기시키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한국 정부가 군대에 의해 자행된 범죄를 인정하고 독립적인 유엔의 조사를  지지하기 바랍니다”

라이따이한의 창립자이자 한국군의 성폭력에 의해 태어난 뜨랑 반 띠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오늘은 라이따이한과 한국군인들에 의해 너무나 많은 시련을 겪어온 라이따이한의 어머니들을 위한 역사적인 날입니다. 한국정부가 우리의 존재를 인정하는것을 거부하고 있기때문에, 라이따이한의 50회원과 저는 한국군인들의 데어터베이스와 비교하기 위한 DNA 샘플을 제공하였습니다.  오늘 조각상은 라이따이한에게 있어 역사적인 날이며, 우리는 인정과 정의를 위해 계속 싸워나갈 것입니다”

“어머니와 아이” 조각은 영국 아티스트인 레베카 호킨스에 의해 디자인 및 제작되었다.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조각상이 이러한 중요한 캠페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여성과 아이들이 필요한 인정을 받게되길 바랍니다. 고통과 고난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용감하게 자신들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말하고, 그들자신 자신들과 같은 사람들에 대한 정의를 위한 캠페인을 위해 일어섰습니다. 조각상은 이러한 역경에 맞선 그들의 영적인 힘에 대한 축복입니다.

6월 웨스트민스터에서 있었던 조각상 공개행사 당시, 몇몇 라이따이한 단체회원들은 이라크의 야지디족 인권운동가인 나디아 무라드와 함께 단상에 섰다. 그녀는 무력분쟁 상황속에 전쟁의 도구로 성폭력이 사용되는것을 종결하고자 노력하였고 이에대해 2018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하였다. JLDH는 또한 영국의회의 지지자들에게도 환영인사를 하였으며, 여기에는 영국의 베트남 상하원공동위원회(APPG) 위원장인 웨인 데이비드 MP 및 분쟁중 성폭력예방 상하원공동위원회(APPG)의 윈터보른의 바로니스 니콜슨 공동위원장이 포함되었다.